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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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제 14주년 창립행사
원주 밥상공동체 창립 제 1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4월 9일
밥상공동체의 설립 장소인 원주천 원주교 쌍다리 아래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창립 행사에는 밥상공동체를 이용하는 불우이웃과
각 봉사단체 자원봉사자등 1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원주개미봉사회
창립행사에선 1인당 4kg씩, 후원된 쌀 5200kg을 나누는
특별 행사가 열렸으며, 점심으로 1300여명에게 따뜻한 쇠고기
국밥을 대접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밥사모 회장
할머니
1998년 어려운 이웃의 무료 급식으로 시작한 밥상공동체는
지난 200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연탄은행을 설립해,
현재 34호점까지 탄생돼 사랑의 연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료급식 765,000명, 사람의 연탄 나눔 천9백여만여장,
그리고 2천7백여명의 취업을 돕는등 지역 사회 복지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밥상상공동체는 올해부터 ‘만원으로 행복세상 열기’ 캠페인을 벌여
2012명이 1만원씩 후원하는 건축비 10억원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행복센터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14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 영세독거노인등을
돌보아온 밥상공동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과 사랑의 공동체로
더욱 든든하게 뿌리내리길 기대합니다.
밥상공동체의 설립 장소인 원주천 원주교 쌍다리 아래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창립 행사에는 밥상공동체를 이용하는 불우이웃과
각 봉사단체 자원봉사자등 1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원주개미봉사회
창립행사에선 1인당 4kg씩, 후원된 쌀 5200kg을 나누는
특별 행사가 열렸으며, 점심으로 1300여명에게 따뜻한 쇠고기
국밥을 대접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밥사모 회장
할머니
1998년 어려운 이웃의 무료 급식으로 시작한 밥상공동체는
지난 200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연탄은행을 설립해,
현재 34호점까지 탄생돼 사랑의 연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료급식 765,000명, 사람의 연탄 나눔 천9백여만여장,
그리고 2천7백여명의 취업을 돕는등 지역 사회 복지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밥상상공동체는 올해부터 ‘만원으로 행복세상 열기’ 캠페인을 벌여
2012명이 1만원씩 후원하는 건축비 10억원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행복센터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14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 영세독거노인등을
돌보아온 밥상공동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과 사랑의 공동체로
더욱 든든하게 뿌리내리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