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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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미관개선사업, 6월 완공
동절기 동안 중지됐던 구도심 미관개선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3월부터 다시 시작된 사업은
지중화 사업 80%, 미관공사 20%의 공정률을 보이며
4월 사업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는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걷고 싶은 도심을 만들기 위해
기존 4개 주행차로를 3개차로로 줄이고
양쪽으로 인도를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신화묵(교통행정과장)
시는 이번 공사로 원일로의 보행권이 확보 되면,
4월 중순부터는 평원로의 미관개선 사업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평원로 역시 원일로와 마찬가지로
인도확장과 노후 인도 교체사업.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 그리고 가로수 및
가로등 정비 사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보행권이 확보됨은 물론, 원활한 교통소통,
그리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화묵(교통행정과장)
원일로 평원로 미관개선사업은
교통선진화 모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비 63억원, 도비 10억원을 지원 받아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지중화 공사는 한국전력과 통신회사가 사업비의
50%를 분담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도심 미관개선 사업.
조기정착유도로 하루빨리
걷고 싶은 도심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3월부터 다시 시작된 사업은
지중화 사업 80%, 미관공사 20%의 공정률을 보이며
4월 사업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는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걷고 싶은 도심을 만들기 위해
기존 4개 주행차로를 3개차로로 줄이고
양쪽으로 인도를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신화묵(교통행정과장)
시는 이번 공사로 원일로의 보행권이 확보 되면,
4월 중순부터는 평원로의 미관개선 사업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평원로 역시 원일로와 마찬가지로
인도확장과 노후 인도 교체사업.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 그리고 가로수 및
가로등 정비 사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보행권이 확보됨은 물론, 원활한 교통소통,
그리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화묵(교통행정과장)
원일로 평원로 미관개선사업은
교통선진화 모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비 63억원, 도비 10억원을 지원 받아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지중화 공사는 한국전력과 통신회사가 사업비의
50%를 분담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도심 미관개선 사업.
조기정착유도로 하루빨리
걷고 싶은 도심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