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646/867 페이지 ]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열려
해마다 열리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올해도 어김없이 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오전10시에 시작된 행사에 미리부터 기다리는
시민들의 줄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최만순(명륜2동)
올해는 매실나무와 영산홍, 감나무, 산수유, 앵두나무등
특히 시민들이 좋아하는 6종의 유실수, 5천본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한사람에게 3세그루의 나무가 나눠졌습니다.
한영옥(우산동)
나무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시는
도심 유휴지등에 다양한 녹색공간을 조성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조두형(환경녹지국장)
이날 행사에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서약 캠페인도 함께 펼쳐
탄소 흡수원으로써의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시는 이번에 시민들에게 5천본의 나무 뿐만 아니라
가로숲길 조성과 학교숲 조성에 10만본의 나무를 식재하는등
모두 46만본의 나무를 산에 심을예정입니다.
나무 한그루당 연간 5kg의 이산화탄소가 흡수됩니다.
매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친환경 도시 푸른 원주로 가꿔지질 기대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오전10시에 시작된 행사에 미리부터 기다리는
시민들의 줄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최만순(명륜2동)
올해는 매실나무와 영산홍, 감나무, 산수유, 앵두나무등
특히 시민들이 좋아하는 6종의 유실수, 5천본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한사람에게 3세그루의 나무가 나눠졌습니다.
한영옥(우산동)
나무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시는
도심 유휴지등에 다양한 녹색공간을 조성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조두형(환경녹지국장)
이날 행사에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서약 캠페인도 함께 펼쳐
탄소 흡수원으로써의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시는 이번에 시민들에게 5천본의 나무 뿐만 아니라
가로숲길 조성과 학교숲 조성에 10만본의 나무를 식재하는등
모두 46만본의 나무를 산에 심을예정입니다.
나무 한그루당 연간 5kg의 이산화탄소가 흡수됩니다.
매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친환경 도시 푸른 원주로 가꿔지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