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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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시작, 원주시립도서관
지난 7일 원주시립도서관 동화나라.
오늘은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인
‘책이랑 폴짝’의 첫 수업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선생님이 엄마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습관을,
엄마들에게는 아이와의 교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섭니다.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배워봅니다.
노래에 맞춰 아이의 온몸을 마사지하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주언(단계동)
임지승(관설동)
책이랑 폴짝은 오는 4월까지 운영됩니다.
북스타트 회원으로 등록된 영유아 중
생후 18개월부터 24개월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8주간 아이들은 손유희, 유아체조 등의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배우게 됩니다.
이진 (북스타트자원활동팀장)
원주시립도서관은 아이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김혜숙(원주시립도서관)
한편,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나무숲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원주시립도서관은 이처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하며
시민들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인
‘책이랑 폴짝’의 첫 수업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선생님이 엄마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습관을,
엄마들에게는 아이와의 교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섭니다.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배워봅니다.
노래에 맞춰 아이의 온몸을 마사지하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주언(단계동)
임지승(관설동)
책이랑 폴짝은 오는 4월까지 운영됩니다.
북스타트 회원으로 등록된 영유아 중
생후 18개월부터 24개월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8주간 아이들은 손유희, 유아체조 등의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배우게 됩니다.
이진 (북스타트자원활동팀장)
원주시립도서관은 아이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김혜숙(원주시립도서관)
한편,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나무숲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원주시립도서관은 이처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하며
시민들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