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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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 가르치는 방과 후 교실
원주시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방과 후 교실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교실 안이 분주합니다.
늘 진행되던 요리 교실 수업이지만,
오늘은 다른 날과는 조금 다른 특별함이 묻어납니다.
최태숙(치악초,6)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샌드위치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서툰 칼질로 오이를 썰고,
눈물을 흘려가며 양파를 다듬습니다.
준비된 참치와 크래미살을
손질된 재료와 함께 큰 그릇에 담고
마요네즈와 머스타드소스로 버무리면 샌드위치 속 준비 완료!
빵 안에 정성스레 만든 속을 채워 넣고
예쁘게 잘라 그릇에 담으면
꼬마요리사들의 맛있는 작품이 완성됩니다.
윤지원(치악초,6)
정성스레 만든 샌드위치를 들고
직접 배달까지 나섰습니다.
아이들은 요리교실을 통해
취미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김선희(명륜종합복지관)
명륜사회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과 후 수업은
연중 운영되고 있습니다.
3월부터는 오카리나, 난타 등 음악교실 수업도 개강할 예정이며
방과 후 학습지도 교실 또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다양한 교육을 접하고,
따뜻한 나눔을 배워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방과 후 교실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교실 안이 분주합니다.
늘 진행되던 요리 교실 수업이지만,
오늘은 다른 날과는 조금 다른 특별함이 묻어납니다.
최태숙(치악초,6)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샌드위치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서툰 칼질로 오이를 썰고,
눈물을 흘려가며 양파를 다듬습니다.
준비된 참치와 크래미살을
손질된 재료와 함께 큰 그릇에 담고
마요네즈와 머스타드소스로 버무리면 샌드위치 속 준비 완료!
빵 안에 정성스레 만든 속을 채워 넣고
예쁘게 잘라 그릇에 담으면
꼬마요리사들의 맛있는 작품이 완성됩니다.
윤지원(치악초,6)
정성스레 만든 샌드위치를 들고
직접 배달까지 나섰습니다.
아이들은 요리교실을 통해
취미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김선희(명륜종합복지관)
명륜사회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과 후 수업은
연중 운영되고 있습니다.
3월부터는 오카리나, 난타 등 음악교실 수업도 개강할 예정이며
방과 후 학습지도 교실 또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다양한 교육을 접하고,
따뜻한 나눔을 배워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