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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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거듭
멀티미디어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1인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는 요즘,
원주영상미디어센터가 그 수요를 충족시켜주며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의 편집교육실,
시민들에게 제법 인기가 좋은 나만의 음원만들기 실습시간입니다.
키보드를 두드리고, 직접 음악을 들어보며
나만의 음악 만들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옆에 있는 동아리방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관내 시민들이 모여
고민하고 토론하며 함께 공부하고, 발전적인 시간을 만들어봅니다.
김기봉(센터장)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나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 외에도
사진, 스마트폰 교육 등도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시민들이 직접 라디오를 제작하고 방송할 수 있는
‘공동체라디오’수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는 미디어 교육 외에도
상영관을 활용해 매달 1.2편씩
독립, 다큐, 예술 영화 등을 상영할 계획입니다.
김기봉(센터장)
또한, 장비대여와 이용시설 대관신청도 가능합니다.
DSLR카메라 등 영상장비는 물론,
녹음과 조명기기도 대여가 가능하며
스튜디오와 오디오편집실, 세미나실 등도 대관할 수 있습니다.
사용일 3일전까지 예약을 해야하며
홈페이지나 방문, 전화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반부터 10시,
토요일 오전 9시반부터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1인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는 요즘,
원주영상미디어센터가 그 수요를 충족시켜주며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의 편집교육실,
시민들에게 제법 인기가 좋은 나만의 음원만들기 실습시간입니다.
키보드를 두드리고, 직접 음악을 들어보며
나만의 음악 만들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옆에 있는 동아리방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관내 시민들이 모여
고민하고 토론하며 함께 공부하고, 발전적인 시간을 만들어봅니다.
김기봉(센터장)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나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 외에도
사진, 스마트폰 교육 등도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시민들이 직접 라디오를 제작하고 방송할 수 있는
‘공동체라디오’수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는 미디어 교육 외에도
상영관을 활용해 매달 1.2편씩
독립, 다큐, 예술 영화 등을 상영할 계획입니다.
김기봉(센터장)
또한, 장비대여와 이용시설 대관신청도 가능합니다.
DSLR카메라 등 영상장비는 물론,
녹음과 조명기기도 대여가 가능하며
스튜디오와 오디오편집실, 세미나실 등도 대관할 수 있습니다.
사용일 3일전까지 예약을 해야하며
홈페이지나 방문, 전화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반부터 10시,
토요일 오전 9시반부터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