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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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에 우수쌀 지원
관내 전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원주 지역의 우수쌀이 지원됩니다.
원주시는 지난 3월 5일 원주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동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는 강원도 지사 인증 토토미를 공급하고, 읍면 지역은 초등학교, 중학교에 친환경쌀인 해울미를 지원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원주의 우수쌀이 학교 급식으로 지원됨으로써 지난해와 비교하면 읍면지역의 경우 중학교 8개교, 1100여명이 추가로 급식 혜택을 입게 됩니다.
원주시는 이를 위해 도비와 시비등 총 5억여원을 확보해 이달부터 12월 까지 추진하며, 토토미의 경우 kg당 1,146원을 보조하고 해울미는 kg당 1,646원을 보조 지급합니다.
한편 원주쌀의 학교 급식으로 인해 농가에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10억원 이상의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고 학생의 경우 121개교 3만 5백여명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원주시는 지난 3월 5일 원주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동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는 강원도 지사 인증 토토미를 공급하고, 읍면 지역은 초등학교, 중학교에 친환경쌀인 해울미를 지원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원주의 우수쌀이 학교 급식으로 지원됨으로써 지난해와 비교하면 읍면지역의 경우 중학교 8개교, 1100여명이 추가로 급식 혜택을 입게 됩니다.
원주시는 이를 위해 도비와 시비등 총 5억여원을 확보해 이달부터 12월 까지 추진하며, 토토미의 경우 kg당 1,146원을 보조하고 해울미는 kg당 1,646원을 보조 지급합니다.
한편 원주쌀의 학교 급식으로 인해 농가에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10억원 이상의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고 학생의 경우 121개교 3만 5백여명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