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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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산불 진화대 발대식
원주시는 봄철 본격적인 산불위험기간을 맞아 2009년도 산불방지 교육 및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산불 진화대 발대식에는 산불예방 활동지원 리.통장과 사회단체, 산불 유급 감시원등 산불방지 참여자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재난으로부터 아름다운 고장을 지키기 위해 부여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올해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은 5월 중순까지 앞으로 두달동안 추진하며 현수막과 산불조심 깃발 등 3천여점의 홍보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산불 진화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산불계도와 초동진화용 임차 헬기 1대를 고정 배치하는등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이번 산불기간에는 관내 의용소방대등 36개 사회단체를 비롯해 유급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등 최대 가용인력 2천5백여명이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 활동에 투입돼, 산불방지에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번 산불 진화대 발대식에는 산불예방 활동지원 리.통장과 사회단체, 산불 유급 감시원등 산불방지 참여자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재난으로부터 아름다운 고장을 지키기 위해 부여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올해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은 5월 중순까지 앞으로 두달동안 추진하며 현수막과 산불조심 깃발 등 3천여점의 홍보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산불 진화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산불계도와 초동진화용 임차 헬기 1대를 고정 배치하는등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이번 산불기간에는 관내 의용소방대등 36개 사회단체를 비롯해 유급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등 최대 가용인력 2천5백여명이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 활동에 투입돼, 산불방지에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