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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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키메스 참가
3월 1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인 2009 키메스가 4일동안 열렸습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고 있는 키메스는 미국과 일본, 독일등 세계 34개국에서 참가했고 한국에선 530여개등 모두 천여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그가운데 원주권에선 리스템과 씨유메디칼등 56개의 업체가 참여해 키메스 행사의 테이프 커팅 자리에 자치단체론 유일하게 원주가 초청되는등 원주시 의료기기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김기열 (원주시장)
'국내 53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원주에선 56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이것은 원주 의료기기의 집적화를 나타내는 효과이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원주시는 대서양관과 태평양관에 총 95개 부스규모의 대형 공동관 부스를 설치해 참가업체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오는 6월에 결정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앞두고 최적지 원주를 위한 유치 홍보에도 총력을 기우렸습니다.
김영호(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올해 키메스에 원주업체는 전체의 10%, 부스로는 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제적인 의료기기전시회에 원주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전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주권 의료기기업체에선 229개의 전시 부스를 참가해 해외바이어들에게 여전한 원주의 인지도를 높혔으며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클로징)전세계 의료기기가 총 망라돼 전시된 2009 키메스에 원주시는 그 어느해보다도 많은 전시 부스로 참여해 국내 최고의 의료기기 원주의 저력을 다시한번 과시했습니다.wtb 박윤밉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고 있는 키메스는 미국과 일본, 독일등 세계 34개국에서 참가했고 한국에선 530여개등 모두 천여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그가운데 원주권에선 리스템과 씨유메디칼등 56개의 업체가 참여해 키메스 행사의 테이프 커팅 자리에 자치단체론 유일하게 원주가 초청되는등 원주시 의료기기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김기열 (원주시장)
'국내 53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원주에선 56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이것은 원주 의료기기의 집적화를 나타내는 효과이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원주시는 대서양관과 태평양관에 총 95개 부스규모의 대형 공동관 부스를 설치해 참가업체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오는 6월에 결정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앞두고 최적지 원주를 위한 유치 홍보에도 총력을 기우렸습니다.
김영호(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올해 키메스에 원주업체는 전체의 10%, 부스로는 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제적인 의료기기전시회에 원주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전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주권 의료기기업체에선 229개의 전시 부스를 참가해 해외바이어들에게 여전한 원주의 인지도를 높혔으며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클로징)전세계 의료기기가 총 망라돼 전시된 2009 키메스에 원주시는 그 어느해보다도 많은 전시 부스로 참여해 국내 최고의 의료기기 원주의 저력을 다시한번 과시했습니다.wtb 박윤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