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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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성평등대회_1429회 원주 시정방송 (9월 2주차)
매년 9월 첫 주는 양성평등주간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 남녀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인데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원주시에서 양성평등대회가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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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 더 큰 원주를 향해’를 주제로 제26회 원주 양성평등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sov 양성평등 헌장 낭독
9월 1일부터 7일로 정해진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여성주간에서 시작해 2015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공유의 장을 만들어 범시민적 양성평등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INT 홍창희 / 원주여성가족과장
양성평등대회에서는 원주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INT 김길선 / 원주천사지킴이 회장님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원주시는 정책결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 그 혜택을 골고루 돌아 갈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양성평등정책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U) 남녀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더 나은 원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WTB 강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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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 더 큰 원주를 향해’를 주제로 제26회 원주 양성평등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sov 양성평등 헌장 낭독
9월 1일부터 7일로 정해진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여성주간에서 시작해 2015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공유의 장을 만들어 범시민적 양성평등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INT 홍창희 / 원주여성가족과장
양성평등대회에서는 원주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INT 김길선 / 원주천사지킴이 회장님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원주시는 정책결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 그 혜택을 골고루 돌아 갈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양성평등정책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U) 남녀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더 나은 원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WTB 강민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