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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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2원주시 우수 수출기업박람회_1429회 원주 시정방송 (9월 2주차)
원주시에서는 경제와 기업 살리기를 중요한 시정목표로 삼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 있는 관내 수출기업의 제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2022 원주시 우수 수출기업박람회에 강민지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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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무지갯빛의 네모난 치즈.
원주의 한 업체에서 생산한 이 치즈는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 수출도 시작했습니다.
INT 한만훈 / 00푸드 부장
원주 이전 8년차에 접어든 한 화장품 전문기업은 제품력을 인정받아 해외 여러 곳에 수출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 윤영순 / 000올네이쳐 총괄이사
원주시가 우수수출기업과 시민의 만남을 위한 박람회를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관내 운영 업체에서 수출을 활발하게 이어오거나 준비 중인 제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식품회사 20여 곳과 화장품 10곳 등을 포함해 4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INT 김주희 /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관내 수출기업을 소개하는 자리이니만큼 다양한 시식행사와 시연·할인 판매 등의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행사장에는 해외 바이어들도 참석해 원주 수출기업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INT 라티앙트 / 베트남 바이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우수수출기업 박람회가 지역경제 살리기의 중심에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경제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WTB 강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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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무지갯빛의 네모난 치즈.
원주의 한 업체에서 생산한 이 치즈는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 수출도 시작했습니다.
INT 한만훈 / 00푸드 부장
원주 이전 8년차에 접어든 한 화장품 전문기업은 제품력을 인정받아 해외 여러 곳에 수출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 윤영순 / 000올네이쳐 총괄이사
원주시가 우수수출기업과 시민의 만남을 위한 박람회를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관내 운영 업체에서 수출을 활발하게 이어오거나 준비 중인 제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식품회사 20여 곳과 화장품 10곳 등을 포함해 4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INT 김주희 /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관내 수출기업을 소개하는 자리이니만큼 다양한 시식행사와 시연·할인 판매 등의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행사장에는 해외 바이어들도 참석해 원주 수출기업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INT 라티앙트 / 베트남 바이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우수수출기업 박람회가 지역경제 살리기의 중심에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경제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WTB 강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