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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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원주 용수골 가을꽃 축제_1431회 원주 시정방송 (9월 4차)
2022 원주 용수골 가을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가을의 대표 꽃들을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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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의 대명사인 코스모스로 용수골 마을이 물들었습니다.
그 옆에는 진노란색으로 가득 채운 황화 코스모스와 백일 동안 붉게 핀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백일홍까지
올해 처음 열리는 용수골 가을꽃 축제에는 다양한 꽃들이 식재돼 있습니다.
INT 김용길 / 용수골 가을꽃 축제위원회
용수골은 2007년부터 시작된 꽃양귀비 축제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가을꽃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이모작을 통해 완성됐습니다.
꽃 양귀비 축제가 폐장하고 난 정원에 마을 주민들이 다시 가을꽃들을 심었습니다.
가을꽃 축제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꽃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은 물론 정원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깡통 열차도 있습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이 가을꽃 축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김정윤 / 용수골 가을꽃 축제위원회장
원주 용수골 가을 꽃축제는 주민들이 다채로운 가을꽃을 심고 가꾸며 준비한 축제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축제는 10월 3일까지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마을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휴 기간 축제에 방문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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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의 대명사인 코스모스로 용수골 마을이 물들었습니다.
그 옆에는 진노란색으로 가득 채운 황화 코스모스와 백일 동안 붉게 핀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백일홍까지
올해 처음 열리는 용수골 가을꽃 축제에는 다양한 꽃들이 식재돼 있습니다.
INT 김용길 / 용수골 가을꽃 축제위원회
용수골은 2007년부터 시작된 꽃양귀비 축제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가을꽃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이모작을 통해 완성됐습니다.
꽃 양귀비 축제가 폐장하고 난 정원에 마을 주민들이 다시 가을꽃들을 심었습니다.
가을꽃 축제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꽃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은 물론 정원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깡통 열차도 있습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더 많은 관광객이 가을꽃 축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김정윤 / 용수골 가을꽃 축제위원회장
원주 용수골 가을 꽃축제는 주민들이 다채로운 가을꽃을 심고 가꾸며 준비한 축제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축제는 10월 3일까지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 마을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휴 기간 축제에 방문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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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한푸드텍 신공장 준공식_1431회 원주 시정방송 (9월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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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원주 용수골 가을꽃 축제_1431회 원주 시정방송 (9월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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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추린 소식_1431회 원주 시정방송 (9월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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