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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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봉산동 미로여행 기획전시_1435회 원주 시정방송 (10월 4차)
원주역사박물관은 원주초 학생들과 봉산동 미로 여행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눈에 비친 봉산동 마을의 모습의 그림은 다음 달 11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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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의 특징인 좁은 골목과 돌담, 낮은 지붕의 집.
아이들에 눈에 비친 봉산동의 모습이 그림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봉산동에 위치한 강원도 유형문화재인 당간지주의 두 돌기둥을 표현한 그림부터 정감 있는 골목 풍경까지.
모두 원주초 학생들이 직접 봉산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그린 그림입니다.
INT 김나영 / 원주시 역사박물관
이번 전시는 기획전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열린 박물관의 일환으로 운영됐습니다.
열린박물관은 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 공간에 시민 공유 플랫폼을 형성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 친화적 전시를 개최합니다.
지난 3월에는 박물관 속 미술 여행이라는 주제로 현대 미술 작품을 역사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고
이번에는 원주초등학교 학생들의 어반스케칭 작품이 선정돼 마을 그림 70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INT 김나영 / 원주시 역사박물관
자연과 마을, 일상의 경험을 예술의 소재로 누구나 박물관 큐레이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봉산동 미로 여행 기획전시.
봉산동 미로 여행 작품 전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원주시 역사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는 생명 협동교육관으로 이동해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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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의 특징인 좁은 골목과 돌담, 낮은 지붕의 집.
아이들에 눈에 비친 봉산동의 모습이 그림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봉산동에 위치한 강원도 유형문화재인 당간지주의 두 돌기둥을 표현한 그림부터 정감 있는 골목 풍경까지.
모두 원주초 학생들이 직접 봉산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그린 그림입니다.
INT 김나영 / 원주시 역사박물관
이번 전시는 기획전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열린 박물관의 일환으로 운영됐습니다.
열린박물관은 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 공간에 시민 공유 플랫폼을 형성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 친화적 전시를 개최합니다.
지난 3월에는 박물관 속 미술 여행이라는 주제로 현대 미술 작품을 역사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고
이번에는 원주초등학교 학생들의 어반스케칭 작품이 선정돼 마을 그림 70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INT 김나영 / 원주시 역사박물관
자연과 마을, 일상의 경험을 예술의 소재로 누구나 박물관 큐레이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봉산동 미로 여행 기획전시.
봉산동 미로 여행 작품 전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원주시 역사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는 생명 협동교육관으로 이동해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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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제 그림책 프리비엔날레_1435회 원주 시정방송 (10월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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