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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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3년 학성갤러리 전시 프로젝트_1446회 원주시정방송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과제인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주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2023년 학성갤러리 전시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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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학성갤러리입니다.
하얀 공간에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글씨 ‘훨훨’, 보고만 있어도 아련해지는 단어 ‘어머니’.
캘리그리피 액자부터 나무토막에 못을 박아 완성한 소품까지 하나, 하나 눈길을 끕니다.
캘리그라퍼 김종률 작가의 개인 전시회입니다.
김 작가는 일곱 번의 개인 전시 중, 세 번을 이곳에서 했을 만큼 학성갤러리를 예찬합니다.
INT 김종률 / 전시 공예작가
학성갤러리는 2021년 5월 문을 열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문화공간입니다.
대관료는 하루에 만원 정도로 지역작가들에게 환영받고 있습니다.
INT 김은영 /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학성갤러리는 올해는 전시실을 두 곳으로 늘려 운영합니다.
또한, 다양한 작품 관람을 위해 2주마다 전시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26일까지 2023년 학성갤러리 대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S/U) 학성갤러리는 주민들이 산책하듯 가볍게 들릴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지역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WTB 고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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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학성갤러리입니다.
하얀 공간에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글씨 ‘훨훨’, 보고만 있어도 아련해지는 단어 ‘어머니’.
캘리그리피 액자부터 나무토막에 못을 박아 완성한 소품까지 하나, 하나 눈길을 끕니다.
캘리그라퍼 김종률 작가의 개인 전시회입니다.
김 작가는 일곱 번의 개인 전시 중, 세 번을 이곳에서 했을 만큼 학성갤러리를 예찬합니다.
INT 김종률 / 전시 공예작가
학성갤러리는 2021년 5월 문을 열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문화공간입니다.
대관료는 하루에 만원 정도로 지역작가들에게 환영받고 있습니다.
INT 김은영 /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학성갤러리는 올해는 전시실을 두 곳으로 늘려 운영합니다.
또한, 다양한 작품 관람을 위해 2주마다 전시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26일까지 2023년 학성갤러리 대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S/U) 학성갤러리는 주민들이 산책하듯 가볍게 들릴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지역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WTB 고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