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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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제막식
지난 26일 원주시청 정문 앞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역 정책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김기원 / 원주시 여성정책팀장
이번에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중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는데, 이번 성과는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 대표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원주시는 여성안심보안관 운영,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가족 친화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여성 친화적 마을공동체 조성,
원주형 아동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구축 등
그동안 원주시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 진 미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누구나 그리고 여성이 편하게 어느 곳에서나 자신감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원주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3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에 이어
2018년 2단계 지정,
그리고 올해부턴 여성가족부 지정기준 변경에 따라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원주시.
앞으로도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녀 모두 평등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역 정책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김기원 / 원주시 여성정책팀장
이번에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중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는데, 이번 성과는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 대표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원주시는 여성안심보안관 운영,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가족 친화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여성 친화적 마을공동체 조성,
원주형 아동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구축 등
그동안 원주시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 진 미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누구나 그리고 여성이 편하게 어느 곳에서나 자신감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원주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3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에 이어
2018년 2단계 지정,
그리고 올해부턴 여성가족부 지정기준 변경에 따라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원주시.
앞으로도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녀 모두 평등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