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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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체육대회, 막바지 준비 한창
원주종합운동장.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원주시청 육상 실업팀의 훈련이 한창입니다.
중장거리와 허들 종목에 도전장을 낸 선수들은
저마다 짜여진 스케줄에 맞춰 맞춤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연습과 종목별 개인 연습은 물론이고
기록 단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박태훈 (원주시청 육상실업팀)
원주시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은
올해 들어 참가한 두 개의 대회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돌아오는 강원도민 체육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막바지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
원주시도 대회 개막 한달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강원도민체육대회 개폐회식과 일부 경기가 열리는
원주종합운동장에 대한 보수 공사는 마무리 단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트랙보수와 성화대 제작은 완료 됐고,
본부석 지붕교체 작업도 막바지 작업만 남았습니다.
경기장 외에 교통, 숙박시설, 시민 1300여 명이 신청한 자원봉사 등
분야별 최종 점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닷새간 진행되는 제 50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원주시에서는 전체 38개 경기 종목 중 28개 종목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1만2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단과
도민체전을 관람하는 관중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원주시청 육상 실업팀의 훈련이 한창입니다.
중장거리와 허들 종목에 도전장을 낸 선수들은
저마다 짜여진 스케줄에 맞춰 맞춤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연습과 종목별 개인 연습은 물론이고
기록 단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박태훈 (원주시청 육상실업팀)
원주시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은
올해 들어 참가한 두 개의 대회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돌아오는 강원도민 체육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막바지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
원주시도 대회 개막 한달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강원도민체육대회 개폐회식과 일부 경기가 열리는
원주종합운동장에 대한 보수 공사는 마무리 단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트랙보수와 성화대 제작은 완료 됐고,
본부석 지붕교체 작업도 막바지 작업만 남았습니다.
경기장 외에 교통, 숙박시설, 시민 1300여 명이 신청한 자원봉사 등
분야별 최종 점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닷새간 진행되는 제 50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원주시에서는 전체 38개 경기 종목 중 28개 종목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1만2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단과
도민체전을 관람하는 관중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