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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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기기 2015 KIMES 참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키메스 현장.
올해도 다양한 첨단 의료장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의 건강, 내일의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과 중국, 독일을 비롯한 30여 개국에서
1100여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만큼 원주시도 매년
이곳에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올해도 의료기기클러스터 홍보관을 구성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기 생산, 수출 도시로서의 장점을 홍보했습니다.
정완길 (의료기기테크노밸리)
그 외 씨유메디칼시스템, 메디아나, 소닉월드 등
모두 46개 원주 업체가 197개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원주의료기기 부스는 키메스가 열릴 때마다
해외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보는 곳 중 하나입니다.
업체들은 매년 이 자리를 통해 수출계약은 물론
판매에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우철희(소닉월드)
1998년부터 지역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원주 의료기기산업.
2015 키메스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첨단 의료장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의 건강, 내일의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과 중국, 독일을 비롯한 30여 개국에서
1100여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만큼 원주시도 매년
이곳에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올해도 의료기기클러스터 홍보관을 구성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기 생산, 수출 도시로서의 장점을 홍보했습니다.
정완길 (의료기기테크노밸리)
그 외 씨유메디칼시스템, 메디아나, 소닉월드 등
모두 46개 원주 업체가 197개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원주의료기기 부스는 키메스가 열릴 때마다
해외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보는 곳 중 하나입니다.
업체들은 매년 이 자리를 통해 수출계약은 물론
판매에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우철희(소닉월드)
1998년부터 지역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원주 의료기기산업.
2015 키메스를 통해 다시 한 번 그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