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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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없는 원주시 만들기
2012년 원주시의 교통사고 발생 현황입니다.
2300 여건, 이 중 사망 사고는 40여건 정돕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안전 운전 의무위반과 교차로 신호 위반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원주시에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먼저 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시설 정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의료원사거리와 원예농협사거리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의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고,
차도 구분이 없고 화물차 주차로 인해 주행 시야 확보가 어려운
병영교에서 월운정교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선도 실시합니다.
또한, 어린이 안전 보행시스템을 설치, 운영합니다.
어린이 통학공간에 횡단보도 안전차단기 등을 설치해
교통안전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공간과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송경남(교통행정과장)
시는 또한, 3월 중에는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실시 등
시민들이 교통사고 줄이기 시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2300 여건, 이 중 사망 사고는 40여건 정돕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안전 운전 의무위반과 교차로 신호 위반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원주시에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먼저 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시설 정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의료원사거리와 원예농협사거리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의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고,
차도 구분이 없고 화물차 주차로 인해 주행 시야 확보가 어려운
병영교에서 월운정교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선도 실시합니다.
또한, 어린이 안전 보행시스템을 설치, 운영합니다.
어린이 통학공간에 횡단보도 안전차단기 등을 설치해
교통안전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공간과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송경남(교통행정과장)
시는 또한, 3월 중에는 교통사고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실시 등
시민들이 교통사고 줄이기 시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