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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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화 관광도시로 도약 시작
원주시가 지난 14일 문화관광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열고, 원주시의 문화관광 자원 개발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원주시가 구상한 관광사업은
‘감동’과 ‘이야기’가 있는 건강 문화관광 도시 원주입니다.
현장음
원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농촌지역의 비중이 큰 만큼,
농촌마을과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농촌권역에는 치악산 둘레길 조성과 또아리 굴 개발 등을 진행하고,
기존에 있던 성황림 숲과 간현관광지, 칠봉 휴양지를 정비해
숲 체험 공원 등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원주화훼특화단지, 흥원창 복원 사업 등도 예정대로 추진합니다.
도심지역은 강원감영과 한지테마파크 등을 활용한
시티투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새벽시장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 발굴도 진행됩니다.
그밖에 원주시 방문의 달을 지정하고, 국제교류 활성화 전략을 수립합니다.
또한, 홈페이지와 스마트 서비스 개선을 통한
관광 홍보 마케팅도 추진합니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건의된
LED를 활용한 식물원 등에 대한 사항을 다시 한 번 검토해
2월 안에 마스터플랜 용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문화관광도시 자원개발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종보고회를 열고, 원주시의 문화관광 자원 개발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원주시가 구상한 관광사업은
‘감동’과 ‘이야기’가 있는 건강 문화관광 도시 원주입니다.
현장음
원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농촌지역의 비중이 큰 만큼,
농촌마을과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농촌권역에는 치악산 둘레길 조성과 또아리 굴 개발 등을 진행하고,
기존에 있던 성황림 숲과 간현관광지, 칠봉 휴양지를 정비해
숲 체험 공원 등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원주화훼특화단지, 흥원창 복원 사업 등도 예정대로 추진합니다.
도심지역은 강원감영과 한지테마파크 등을 활용한
시티투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새벽시장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 발굴도 진행됩니다.
그밖에 원주시 방문의 달을 지정하고, 국제교류 활성화 전략을 수립합니다.
또한, 홈페이지와 스마트 서비스 개선을 통한
관광 홍보 마케팅도 추진합니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건의된
LED를 활용한 식물원 등에 대한 사항을 다시 한 번 검토해
2월 안에 마스터플랜 용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문화관광도시 자원개발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