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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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 노인일자리 확대
원주시의 노인일자리가 지난해보다 50여 가지 늘어납니다.
원주노인종합복지관, 원주시노인생협, 원주시니어클럽이
올해는 1105가지의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교육 강사 파견, 보육교사 도우미 등의
교육형, 복지형 사업과 인력 파견형 사업을 담당하고,
원주시 노인생협에서는 학교 청소도우미를 모집합니다.
원주시니어클럽은 동네방앗간 등 시장형 사업과
불법 광고물 제거, 거리환경지킴이 등의
공익형 사업에만 517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업기간은 모두 9개월로 지난해보다 늘어났습니다.
정광화(경로복지담당)
올해는 특히, 시장형 사업에 새로운 분야가 신설됩니다.
시장형 사업의 성공적인 예로, 원주시니어클럽의
동네 방앗간을 꼽을 수 있습니다.
휴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과 오후에 4시간 씩
6명이 한 조를 이뤄 일을 하고,
예약부터 판매까지 구성원 모두가 직접 참여합니다.
김영숙 / 조원묵(동네방앗간)
원주시니어클럽은 방앗간에 이어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용환규(원주시니어클럽 실장)
2013년도 일자리 사업은 1월 30일까지 접수기간이 끝나면,
3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일자리 사업이 확대 된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이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원주노인종합복지관, 원주시노인생협, 원주시니어클럽이
올해는 1105가지의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교육 강사 파견, 보육교사 도우미 등의
교육형, 복지형 사업과 인력 파견형 사업을 담당하고,
원주시 노인생협에서는 학교 청소도우미를 모집합니다.
원주시니어클럽은 동네방앗간 등 시장형 사업과
불법 광고물 제거, 거리환경지킴이 등의
공익형 사업에만 517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업기간은 모두 9개월로 지난해보다 늘어났습니다.
정광화(경로복지담당)
올해는 특히, 시장형 사업에 새로운 분야가 신설됩니다.
시장형 사업의 성공적인 예로, 원주시니어클럽의
동네 방앗간을 꼽을 수 있습니다.
휴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과 오후에 4시간 씩
6명이 한 조를 이뤄 일을 하고,
예약부터 판매까지 구성원 모두가 직접 참여합니다.
김영숙 / 조원묵(동네방앗간)
원주시니어클럽은 방앗간에 이어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용환규(원주시니어클럽 실장)
2013년도 일자리 사업은 1월 30일까지 접수기간이 끝나면,
3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일자리 사업이 확대 된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이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