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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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산림형 공원으로 탄생
원주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무실동 봉화산이 둘레길을
테마로 한 산림형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시는 지난 2010년 봉화산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한후
이번에 생태숲의 산림형 공원으로 조성하는
봉화산 근린공원 조성 계획을 결정했습니다.
유재복(공원과장)
봉화산이 현재는 등산로만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론 봉화산 둘레길, 건강의
숲길, 생명의 숲길 등 3가지 테마를 가진 대규모 공원으로 개발됩니다.
면적은 무실동과 단계동, 호저면 만종리를 포함하는
135만제곱미텁니다.
둘레길은 원주시청과 시가지와 인접한 완만한 경사의 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수 있게 조성됩니다.
또한 유래와 특성을 설명하는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생명의 숲길은 산림 복원을 위해 기존에 무분별하게 형성된 등산로에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새로운 생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건강의 숲길은 등산과 산책을 하며, 기초체력을 증진할수 있는 길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에 다양한 체력단력시설해 배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종 수렴해 내년부턴 사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유재복(공원과장)
원주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봉화산 등산로,
앞으로 등산과 산책은 물론, 생태가 살아있고, 체력을
다질수 있는 휴식과 쉼터의 공간이자. 시민들의 즐겨찾는 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테마로 한 산림형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시는 지난 2010년 봉화산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한후
이번에 생태숲의 산림형 공원으로 조성하는
봉화산 근린공원 조성 계획을 결정했습니다.
유재복(공원과장)
봉화산이 현재는 등산로만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론 봉화산 둘레길, 건강의
숲길, 생명의 숲길 등 3가지 테마를 가진 대규모 공원으로 개발됩니다.
면적은 무실동과 단계동, 호저면 만종리를 포함하는
135만제곱미텁니다.
둘레길은 원주시청과 시가지와 인접한 완만한 경사의 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수 있게 조성됩니다.
또한 유래와 특성을 설명하는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생명의 숲길은 산림 복원을 위해 기존에 무분별하게 형성된 등산로에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새로운 생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건강의 숲길은 등산과 산책을 하며, 기초체력을 증진할수 있는 길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에 다양한 체력단력시설해 배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종 수렴해 내년부턴 사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유재복(공원과장)
원주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봉화산 등산로,
앞으로 등산과 산책은 물론, 생태가 살아있고, 체력을
다질수 있는 휴식과 쉼터의 공간이자. 시민들의 즐겨찾는 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