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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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직접보고 느껴
원주 환경친화기술센터에서는관내 유치원생들에게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느끼는 환경교육이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무와 숲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는데요. 조아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팅)
깨끗하고 푸른 도시 원주시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미래의 환경지킴이를 육성하고자, 어린이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원주환경친화기술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은 관내 어린이집 60명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최은희선생님 int)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봤던 걸, 직접 볼수있게..
숲체험 선생님의 이야기로 환경교육이 시작됩니다.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것, 식물의 생김새, 잎의 종류, 풀 등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즐겁게 환경노래도 따라 부릅니다.
또한, 교실 밖에서 설명 들었던 숲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선생님 현장음) 나무의 의사가 되어 봅니다~ 잘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나무에 청진기를 대고 귀를 기울입니다.
전우성 int) 소리 들려요? 무슨 소리나요?
- 나무가 탁탁~물빠지는 소리요!!
소나무 등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관찰해보기도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 유익한 환경교육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규자 환경보호유역관리담당자 int)
앞으로 원주시는 관내 아이들에게 2009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어린이 체험환경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앞으로 원주시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알리고 배울 수 있는 친환경교육을 펼쳐 깨끗하고 푸른 도시 원주 가꾸기에 앞장설 방침입니다. WTB 조아름입니다.
리포팅)
깨끗하고 푸른 도시 원주시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미래의 환경지킴이를 육성하고자, 어린이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원주환경친화기술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은 관내 어린이집 60명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최은희선생님 int)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봤던 걸, 직접 볼수있게..
숲체험 선생님의 이야기로 환경교육이 시작됩니다.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것, 식물의 생김새, 잎의 종류, 풀 등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즐겁게 환경노래도 따라 부릅니다.
또한, 교실 밖에서 설명 들었던 숲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선생님 현장음) 나무의 의사가 되어 봅니다~ 잘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나무에 청진기를 대고 귀를 기울입니다.
전우성 int) 소리 들려요? 무슨 소리나요?
- 나무가 탁탁~물빠지는 소리요!!
소나무 등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관찰해보기도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 유익한 환경교육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규자 환경보호유역관리담당자 int)
앞으로 원주시는 관내 아이들에게 2009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어린이 체험환경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앞으로 원주시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알리고 배울 수 있는 친환경교육을 펼쳐 깨끗하고 푸른 도시 원주 가꾸기에 앞장설 방침입니다. WTB 조아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