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작성일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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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하자 해결위해 총력 | |
담당부서 | 시정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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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는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하자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이에 따라 원주시는 하자부분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 후 신속히 처리 할 계획이며, 하자기간이 만료되는 2015년 10월 전까지는 BTL사업구간에 대한 문제점을 완전 조치 할 계획이다. □ 원주시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사와 합동으로 가정배수관 연결 불량, 포장불량 등 1,432건의 민원을 일제 조사 후 1,407건(98%)에 대해 조치 완료했으며, 미처리 된 25건에 대하여는 4월말까지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에서 처리 할 계획이다. □ 또한 하수관거BTL사업을 추진하면서 폐쇄할 계획이었던 기존 정화조 7314개중 6,308개소(86%)가 폐쇄됐으며, 미 폐쇄 정화조 중 609개소는 건물내부, 지장물, 재래식 화장실 등으로 폐쇄가 불가능한 시설로 조사됐다. □ BTL사업이 준공 1년을 지나면서 민원제기도 확연히 줄어들고 있으며, 미 시공 된 23개소에 대해서는 올해 추가 경정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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