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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함께

작성일 2010.01.07 조회수 160
행복원주 > 시민과함께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힘들어도 올해도 울 아이들 얼굴 보면서 살고 싶어여
작성자 최애영
너무도 닮은 두 형제
이 두 아이의 웃음처럼 맑고 깨끗하고 재밌게
2010년을 살고 싶습니다.
어찌도 웃는게 이리도 이쁜지여...
올한해 좋은 일로만 가득하고 울 가족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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