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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작성일 2013.03.19 조회수 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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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장양리 취수장 인한 보호구역 횡성개발 걸림돌"(강원도민일보, 2013.3.14)해명
작성자 상하수도사업본부
원주 장양리 취수장 인한 보호구역 횡성개발 걸림돌
(강원도민일보, 2013.3.14)해명

 원주 장양리 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지정으로 횡성군 개발에 걸림돌이 된다는 보도에 대하여 이해는 하지만, 현재 횡성댐 물 공급시설은 10만톤으로 이중 약 6만톤을 원주시에 나머지는 횡성군과 인근 군부대에 공급하고 있으며, 원주시 현재 1일 급수량은 12만톤으로 횡성댐 6만톤, 장양리 취수장 6만톤으로 충당하고 있으나, 원주시는 2025년도에는 인구증가 및 관광단지, 산업단지 등 개발로 1일 23만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횡성댐에서 최대 총 20만톤시설을 완공하여 공급한다 해도 횡성군과 군부대에 4만톤, 원주시에 16만톤을 공급하면 결국 원주시는 7만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 부족한 7만톤을 원주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장양리 취수장을 존치해야만 가능하기에 취수장 폐쇄는 불가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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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