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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작성일 2007.10.31 조회수 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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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길 명명 실패로 행정력 낭비” 보도에 대한 해명
작성자 지적과
 

  2007.10.30일자 강원도민일보에 “박경리 기념사업 부작용 속출” 보도내용중 “박경리길 명명 실패로 행정력만 낭비한다” 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정정합니다.


 ○ 현재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로명및건물번호부여사업은 새로운 도로구간에 대하여 역사적 인물 및 지형, 지명등을 이용하여 도로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도  2006년도 새주소부여사업자문위원회에서 향후 2007년 사업 추진 예정지역인 흥업면 토지문화관 입구를 박경리 선생을 예우하는 의미에서 “박경리길”로 선정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 이에 담당직원이 방문하여 우리시의 의견을 전달하였으나 박경리 선생님께서 고사하시어 그 분의 의견을 존중하여 도로명으로 선정치 아니하기로 결정한 사안입니다.

 ○ 처음부터 ‘박경리길“로 결정하고 추진한 것이 아니라 도로명으로 선정하고자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만류로 도로명으로 선정치 아니하기로 결정된 일입니다.

  ○ 이에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으로 행정력을 낭비 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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