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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작성일 2004.12.10 조회수 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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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수의계약 특혜의혹 논란 '보도 관련
작성자 하수과
 

2004.12.09~10일자 신문,방송 기사와 관련한 내용으로 상세한 실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기사제목 : 원주시 수의계약 특혜의혹 논란

기사내용 : 중략


답변내용 : 상하수도사업소의 경우 P건설, G건설, 공사수의계약이 많은 것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상하수도의 수의계약은 대부분 긴급을 요하는 소규모 보수공사로서 하수도 시설물의 경우 자체 기동수리반이 없어 불가피하게 매년초 원주시 전문건설협회를 통하여 준설차 또는 CCTV를 보유한 업체로 신청을 받아 당년도 긴급보수공사 업체로 선정하여  관내를 여러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1회 출동시 보수금액이 수만원에서 수십만원 정도의 소규모로 수시로 발생되는 긴급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긴급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긴급보수공사업체로 선정된 시공업체는 24시간 비상 가동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긴급민원 발생시 1시간 이내에 현장에 장비 및 인부를 투입하여 주민불편해소 및 사고위험을 방지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긴급공사 시공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여하한 경우를 막론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P건설과 G건설의 계약물량이 많은 것은 긴급보수공사 업체중 타 지역의 2003년 수해복구에 대부분 투입되어 2개 업체가 긴급보수공사를 전담 하므로서 공사 건수가 늘어난 것입니다.


  앞으로도 원주시민의 안전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상하수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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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