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쾌적함이 사라진 공원, 누구의 책임인가?”기사 관련 | |
작성자 | 산림공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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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0.18(월)자 원주투데이의 “쾌적함이 사라진 공원, 누구의 책임인가?”에 대하여 일부 왜곡된 사항에 대하여 내용을 알리고자 합니다. ○ 단계동 장미공원의 쓰레기 장기 방치되는 것을 확인됐다 고정 화장실(2개소)과 간이화장실(1개소)은 매일 용역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나 일부 몰지각한 이용자에 의한 시설사용으로 일시적인 고장이 있으나 수시 점검하여 보수하고 있습니다.
○ 단계2호공원과 일산공원은 근린공원으로 지정되긴 했으나 공원으로서의 시설은 전혀 갖추어 있지 못하고 사유시설과 복지시설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산림조합 앞 평원 어린이 공원은 곳곳에 무단투기된 쓰레기가 즐비 했으며. 음수대는 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공고가 붙어 있으나 실제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수도꼭지를 뽑아 놓은 상태였다. □ 근린공원은 주로 일상의 옥외휴양 시설이며, 어린이 공원은 어린들만이 이용하는 전용시설로 공원별로 이용자가 구분되어 이용하여야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많은 원주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완벽하게 관리하기가 어려우므로 공원시설물은 우리 원주시민들 것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점차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관리부서 에서는 앞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시민들께 제공한다는 각오로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