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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작성일 2023.07.28 조회수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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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수) 원주MBC 「멈춰있는 반곡-금대 관광열차.. 누구 책임?」 제하의 보도 관련 설명자료
작성자 시정홍보실
1. 보도내용
□ 7월 12일 (수) 원주MBC 「멈춰있는 반곡-금대 관광열차.. 누구 책임?」제하의 보도임
- 원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사전협의를 거쳐 절차에 따라 진행한 사업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 사업을 추진한 원창묵 전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민선8기 원주시정이 해당 사업을 재검토 사업으로 분류한 뒤,
지금까지 관광열차를 방치하고 있는 것은, 원강수 시장의 배임이며, 감사원은 이를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원주시 입장
□ “원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사전협의를 거쳐 절차에 따라 진행한 사업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에 대한 반박
⇒ 민선8기 원주시는 반곡-금대 관광열차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해 인터뷰 등을 통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적 없으며,
시민의 혈세는 가치 있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기조 아래 행정의 연속성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을 알려 드림

□ 똬리굴 관광열차에 대하여 원강수 시장의 배임을 감사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한 반박
⇒ 관광열차의 운행은 국유지의 매입이 선행되어야 하는 관계로 용도폐지가 지연되어 사업이 진척되지 못한 것으로,
국토교통부에 2021. 11월 매입요청하여, 1년 8개월만인 2023년 6월에 용도폐지 승인을 득하였음.
그럼에도 ‘배임’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입장문을 낸 것은 행정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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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정홍보실
  • 담당자 김철웅
  • 전화번호 033-737-2125
  • 최종수정일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