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제8대 후반기 원주시의회, 본격 시작 | |
제8대 후반기 원주시의회가 제220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코로나 19의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시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제8대 후반기 원주시의회. 최근 해외 연수비를 반납하고, 코로나 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조례를 법안 발의하여 제정하는 등 시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을 위하여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과 원주시의원이 마음을 하나로 모은 결과입니다. int : 유석연 제8대 후반기 원주시의회 의장 제8대 후반기 원주시의회는 지난 9월 14일, 제22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원주시 코로나 19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긴급재난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43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int : 유석연 제8대 후반기 원주시의회 의장 원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진행하는 동안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본회의장 전체 의석에 비말 방지용 칸막이를 설치하고 가능한 집행부 참석 공무원도 최소한으로 제한했으며, 회의 방청도 가급적 제한했습니다. 또한 원주시의회 청사 주 출입구만 개방하고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힘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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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 air/20200925-f-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