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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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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이 함께 원주 푸드 문화 확산 | |
작성자 | 시정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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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하고 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의 자립적 농촌사회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원주시는 원주 푸드 신활력 플러스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공모해 4: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시는 도시와 농촌 지역이 함께하는 원주 푸드 신활력 플러스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4년간 70억 원(1년 차 10%, 2~4년 차 각 30%)을 지원받는다. 원주 푸드 전략생산기반과 발전체계 구축, 지역자원(농촌~도시민) 결합 확대, 협력·공생 푸드시스템 마련을 통한 원주 푸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도심과 농촌이 함께 잘사는 원주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집중된 농정을 펼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정과 737-4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