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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시정소식

작성일 2017.03.15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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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붐업(Boom UP), 원주시가 앞장
작성자 시정홍보실
평창동계올림픽 붐업(Boom UP), 원주시가 앞장
나들목 6개소 경관개선 등 대대적인 손님맞이 도시정비
원주시 모든 행사, 올림픽 붐업에 초점
평창동계올림픽(2018년 2월 9일 ~25일)이 1년도 남지 않은 지금, 원주시는 강원도의 중심도시로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35만 원주시민이 하나가 되어 올림픽 붐업을 이루고자 앞장서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월부터 열린 테스트이벤트 19개 대회에 3,000여 명을 목표로 각 사회단체와 일반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참여 인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도 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강원도의 관문이자 원주시 관문인 고속도로 나들목 6개소에 12억 원을 투입해 조경을 하고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경관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둘째, 올림픽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남원주 나들목 교차로에 30억 원을 투입해 도로망을 개선한다.
셋째, 올림픽 기간 동안 영동고속도로 정체 시 우회도로로 이용하는 구간 중,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구간에 24억 원을 투입해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참고로, 이 세 가지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7억 원의 지원이 확정되었다.
넷째, 올림픽 기간 중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을 개최한다.
금년 9월 올림픽 붐업 프로그램으로 ‘프린지 페스티벌’을 열고,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본격적인 ‘윈터 댄싱카니발’을 개최한다.
그 외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한지패션쇼’와 ‘D-100일 기념 음악회’를 올림픽 붐업 조성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것처럼, 원주시의 모든 행사를 올림픽 붐업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강원도 최대 현안사업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동안 시민 모두의 저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
자치행정과 737-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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