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14.06.21
조회수 249
우리집 | |
작성자 | 박기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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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늙어가는 할머니들을 보면서 오늘도 경로당에 와있다. 아퍼하며 괴로워하면서 비틀거리며 들어오시는 할머니들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 봐요 힘들고 정신적으로 괴로워 남은 인생을 후회없이 살다가 가고 싶지만 .... 나에 꿈은 사라져가고 여러가지 생각만 다가온다. 할머니들을 보면서 어째서 울고만 싶을까? 또 저 세상으로 가버린 할머니들을 생각하며 다시 이곳 우리집(경로당)에 와있다. 또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오고 금년에도 세 사람이 사망하시고 행여나 안전사고의 염려 때문일까? 이곳 경로당에 또 와있다. 우리집 이곳 경로당에서- 2014.6.20. 박기채 글 주 소 : 원주시 남원로527번길 61 단구1차아파트경로당(명륜동 단구아파트) 전화번호 : 033-762-5770 휴대전화 : 011-361-8652 성 명 : 박기채 우리 행복원주 의 발전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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