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14.06.09
조회수 303
봄날의 아쉬움 | |
작성자 | 이동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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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누군들 잡으련마는 따스한 봄바람 이별 싫은데 참 매미 어느새 울 것만 같아 진달래 개나리 언제 폈는지 벗 꽃길 걷자던 약속 잊은 채 여인네 옷 차림 어느새 여름 아쉰마음 어떻게 달래주려나 더운 밤 모기떼는 몰려 드는데 차라리 귀뚜라미 찾아 나설까? 이름 : 이 동 열 주소 :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802번길 111, 303동 2103호 (신장동,에코타운) 연락처 : (031) 777-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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