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14.05.07
조회수 222
‘할미새'는 없었다 | |
작성자 | 박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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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상원사에게만 부부 꿩 생명보은의 전설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치악산 영원사에게도 할미 새 형제우애의 전설이 있는 것을 아시나요? 지난 05월 어느 날 할미새를 찾으러 영원사에 갔었습니다. '鴒(할미새 령), 그러나 할미새는 없었습니다. 肉眼으로 할미새는 찾지 못하고 心眼으로 할미새를 보고 왔습니다. 투고자 註)-영원사(鴒, 原+鳥, 寺) 鴒(할미새 령), 原+鳥(원)자로, 사찰측은 옥편에 없는 한자고, 흠원 ‘원’ 字라고. 편집자님! 문장이 길면 적당히 첨삭 편집해 주세요. 사진도 필한 것만 a.d 220-932 송림길 40-21 m.p 010-3370-1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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