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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함께

작성일 2013.12.19 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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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종


흥업초 3학년 2반
김찬우

왜 쌀을 사랑해야 되지?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아하!
왜 쌀을 고맙게 여겨야 되지?
우리가 밥을 먹고 튼튼해지니까,
아하!
왜 쌀을 소중히 여겨야 되지?
농부 아저씨들이 땀으로 키워 주셨으니까,
아하!
그래서 난 쌀이 좋아!!

자녀가 2학년 때 지은 시입니다.
농부 아저씨들께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강원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 868-11
김성종
010-4020-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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