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13.10.22
조회수 238
탱글탱글 감 | |
작성자 | 문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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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탱글 탱글 익어가는 감이 참 예쁩니다.
한 입 살포시 베어 물어, 내 마음에 가을 한자락 담아가고 싶습니다. 또 한 입 살포시 베어 물어, 내 마음에 햇살 가득 담아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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