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13.09.25
조회수 219
간이역의 가을 | |
작성자 | 윤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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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
기차대신 가을이 잠시 멈추었다. 객들이 떠난 자리로 스산한 가을바람이 일고 만남을 위해 떠나는 뭇 사람들의 마음들이 스쳐간다. 만종역의 가을이 깊어간다. 우산동 204-4 010-3373-2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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