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13.08.22
조회수 216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 |
작성자 | 권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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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날
휴가지에서 만난 고양이 한마리가 잠에 취해서 사람이 지나가도 모르고 자고 있더라구요. 이 더운 날씨에 아무데서나 자는 고양이를 보니 이럴때는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구나 실더라구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원주시 무실동 무실 주공 408-2002 고하선 (딸아이 이름이예요) 010-9169-9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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