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13.07.09
조회수 176
수박 | |
작성자 | 김성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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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흥업초 3학년 김찬우 엄마가 수박을 반으로 자르니까 빨간 속이 보이면서 침이 고인다. 나는 엄마를 채촉해도 엄마는 기다리라 하신다. 빨리! 결국 다 잘리고 냠냠 쩝쩝 아코! 씨를 먹었다! 조심조심 달콤달콤 시원시원 여름아, 바이바이~~ 수박 하나를 먹으면 여름도 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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