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12.09.06
조회수 191
성큼 다가온 가을 | |
작성자 | 정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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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뜨거웠던 여름도, 많은 이들에게 피해와 아픔을 준 태풍도 지나갔습니다.
이제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모든 분들의 마음이 푸른 하늘처럼 푸르렀으면 좋겠습니다. 잠자리 한 마리가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이름: 정동일 주소: 원주시 태장2동 흥양로30 (대흥아파트 202동 505호) 전화: 010-4596-7467 사진을 올렸는데 제 컴에서는 사진이 안나타고 X로 나와서 잘 올려졌는지 모르겠네요. 혹 안올려졌으면 문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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