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정홍보관

신문 행복원주를 구독하는 시민입니다
이고장 출신은 아니지만 결혼 후 원주시민이 되면서
원주에 대해 알아가고 이 고장 소식과 정보를 알수 있어 참 좋은 신문이구나 했습니다.
처음엔 얇고 종이 질이 좋지 않았지만 만드시는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금처럼
좋은 지역정보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처음 신문이 집집마다 배달되지 않고 배포되었던 배포대가 아직도 아파트 혹은
공터 같은 곳에 방치되어 있는 것을 여러번 보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측에서도 시 재산이니 함부로 처리 할 수 없어 두었다고 하니
배달구독 한지가 3년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방치가 되어있으니 실태를 파악하여
우리 시민의 재산으로 잘 활용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