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09.04.04
조회수 333
우리는 개구장이 | |
작성자 | 이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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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어느봄날 휴일에 평창의 무희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우리딸 여고생 모습에 얼굴을 대고 사진을 찍고 엄마의 여고시절 모습을 그려보고, 대나무 터널에 들어가 오빠와 장난도치고 해맑게 웃는 개구장이 모습이 천진난만하여 추억에 담아 보았습니다. 남매의 정이 영원하길 바라며 ....... 주 소 원주시 명륜1동 현대1차아파트 103동 1204호 성 명 이재수 전화번호 : 011 - 472 - 4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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