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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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하수도 사업소 홍보동영상
치악의 푸른 숲
섬강의 맑은 물
자연이 준 선물과 함께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리는 행복.
바로 원주의 깨끗한 수돗물입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기술력을 갖추고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생활하수 오폐수의 깨끗한 처리를 통해 건강한 물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이곳!
원주시 상하수도 사업소입니다.
34만의 원주시민들이 사용하는 물,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상하수도사업소는 매일 연구합니다.
2014년과 15년 물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 2017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먹는물
수질검사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원주시상하수도 사업소!
고도정수처리 능력을 갖춘 원주정수장을 운영하며
신뢰받는 깨끗한 수돗물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원주정수장, 원주취수장, 귀래정수장, 신림정수장, 구곡가압장, 문막 제1,2공업용수장등에 상수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일부지역은 횡성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상수도관을 통해 시민과 만나는 물, 그 물이 시민과 만나기 전의 과정을 살펴봅니다.
상수도의 생산체계를 보면,
섬강에서 원수를 취수해 원주취수장으로 보냅니다.
취수장에서 보낸 물이 착수정으로 들어오면 불순물 제거를 위해 정수약품을 투입합니다.
정수약품이 투입된 원수를 잘 섞어 불순물을 크고 무겁게 만들어 바닥에 가라앉힙니다.
침전되지 않은 미세입자를 여과재에 통과시켜 모두 제거합니다.
급속여과지를 거친 처리수를 입상활성탄에 여과시켜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합니다.
활성탄여과지는 강원도 최초로 설치한 고도정수처리시설입니다.
소독제를 주입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한 수돗물이 됩니다.
정수지의 물이 높은 곳의 배수지로 보내지고 이곳에서 일반 가정으로 공급하게 됩니다.
방류기준에 적합한 정화수를 위해 원주, 문막, 흥업 외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31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물은 어떻게 처리되는 걸까요?
하숫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하수처리과정을 만나봅니다.
각 가정에서 버린 물이 하수도를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모아집니다.
하수처리장에 모인 물은 침사지에서 흙, 모래, 각종 찌거기 등을 걸러내 최초침전지에서 뜨는 물질과 가라앉는 물질로 분리를 합니다.
생물반응조 내의 혐기조, 무산소조를 거친 하수에 공기를 불어넣어 미생물을 성장시키는 하수고도처리를 합니다.
고도처리한 하수는 최종침전지에 머물게 하면서 유기물은 가라앉히고
맑은 물은 자외선 살균 소독을 거칩니다.
마지막으로 총인처리시설에서 인 성분을 제거하여 맑은 물을 원주천을
통해 섬강으로 흘려보내게 됩니다.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된 슬러지는 소화조에서 메탄가스를 만든 후 탈수를 시킵니다.
그리고 메탄가스로 건조를 시켜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재활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버린 생활하수는 정화를 시켜,
원주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수처리 시설과 슬러지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그리고 이를 통합관리하는 중앙통제실을 갖추고 완벽한 하수처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원주시민들의 수돗물 식수이용비율이 미비하여
수돗물과 일반 정수기 물이 각각 들어 있는 두 잔의 물을 블라인드 테스트 해봤습니다.
수돗물과 일반 정수기 물을 비교 시음한 결과 두 물의 선호도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원주시의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물입니다.
그러나 정수과정 및 배수관노후 등의 요인에 의해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에 대한 불신이 크기에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을 위해,
자체적으로 먹는물 검사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 검사장비를 이용하여 휘발성유기물질, 농약성분, 중금속 등 수돗물에 대하여 58항목을 자체적으로 엄격하고 철저하게 검사하고 있습니다
시민 한명당 하루 약4백ℓ(387ℓ)에 해당하는 1일 10만여톤(100,977톤)의 수돗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전하기 위해 정수처리 공정별 수질 자동측정시스템이
24시간 운영 중입니다.
더불어 연중 24시간 상수도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수돗물 생산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노후 급배수관을 교체하고, 상수도 배수관망을 블록화 하고 있습니다.
구역별 분석과 관리체계 구축으로 관로파손과 누수율 저감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참여하는 수돗물평가위원회와 관내 학생들의 상하수도사업소 견학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을 10%정도만 줄여도
연간 약 4억1천만톤의 물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자원이자 생명인 물.
시민 모두가 물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아껴쓰기의 생활화로
깨끗하고 풍부한 물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겠습니다.
치악의 맑은물을 보존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 !
행복한 원주의 깨끗한 물!
상하수도사업소가 책임지겠습니다.
섬강의 맑은 물
자연이 준 선물과 함께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리는 행복.
바로 원주의 깨끗한 수돗물입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기술력을 갖추고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생활하수 오폐수의 깨끗한 처리를 통해 건강한 물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이곳!
원주시 상하수도 사업소입니다.
34만의 원주시민들이 사용하는 물,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상하수도사업소는 매일 연구합니다.
2014년과 15년 물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 2017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먹는물
수질검사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원주시상하수도 사업소!
고도정수처리 능력을 갖춘 원주정수장을 운영하며
신뢰받는 깨끗한 수돗물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원주정수장, 원주취수장, 귀래정수장, 신림정수장, 구곡가압장, 문막 제1,2공업용수장등에 상수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일부지역은 횡성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상수도관을 통해 시민과 만나는 물, 그 물이 시민과 만나기 전의 과정을 살펴봅니다.
상수도의 생산체계를 보면,
섬강에서 원수를 취수해 원주취수장으로 보냅니다.
취수장에서 보낸 물이 착수정으로 들어오면 불순물 제거를 위해 정수약품을 투입합니다.
정수약품이 투입된 원수를 잘 섞어 불순물을 크고 무겁게 만들어 바닥에 가라앉힙니다.
침전되지 않은 미세입자를 여과재에 통과시켜 모두 제거합니다.
급속여과지를 거친 처리수를 입상활성탄에 여과시켜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합니다.
활성탄여과지는 강원도 최초로 설치한 고도정수처리시설입니다.
소독제를 주입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한 수돗물이 됩니다.
정수지의 물이 높은 곳의 배수지로 보내지고 이곳에서 일반 가정으로 공급하게 됩니다.
방류기준에 적합한 정화수를 위해 원주, 문막, 흥업 외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31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물은 어떻게 처리되는 걸까요?
하숫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하수처리과정을 만나봅니다.
각 가정에서 버린 물이 하수도를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모아집니다.
하수처리장에 모인 물은 침사지에서 흙, 모래, 각종 찌거기 등을 걸러내 최초침전지에서 뜨는 물질과 가라앉는 물질로 분리를 합니다.
생물반응조 내의 혐기조, 무산소조를 거친 하수에 공기를 불어넣어 미생물을 성장시키는 하수고도처리를 합니다.
고도처리한 하수는 최종침전지에 머물게 하면서 유기물은 가라앉히고
맑은 물은 자외선 살균 소독을 거칩니다.
마지막으로 총인처리시설에서 인 성분을 제거하여 맑은 물을 원주천을
통해 섬강으로 흘려보내게 됩니다.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된 슬러지는 소화조에서 메탄가스를 만든 후 탈수를 시킵니다.
그리고 메탄가스로 건조를 시켜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재활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버린 생활하수는 정화를 시켜,
원주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수처리 시설과 슬러지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그리고 이를 통합관리하는 중앙통제실을 갖추고 완벽한 하수처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원주시민들의 수돗물 식수이용비율이 미비하여
수돗물과 일반 정수기 물이 각각 들어 있는 두 잔의 물을 블라인드 테스트 해봤습니다.
수돗물과 일반 정수기 물을 비교 시음한 결과 두 물의 선호도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원주시의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물입니다.
그러나 정수과정 및 배수관노후 등의 요인에 의해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에 대한 불신이 크기에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을 위해,
자체적으로 먹는물 검사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 검사장비를 이용하여 휘발성유기물질, 농약성분, 중금속 등 수돗물에 대하여 58항목을 자체적으로 엄격하고 철저하게 검사하고 있습니다
시민 한명당 하루 약4백ℓ(387ℓ)에 해당하는 1일 10만여톤(100,977톤)의 수돗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전하기 위해 정수처리 공정별 수질 자동측정시스템이
24시간 운영 중입니다.
더불어 연중 24시간 상수도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수돗물 생산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노후 급배수관을 교체하고, 상수도 배수관망을 블록화 하고 있습니다.
구역별 분석과 관리체계 구축으로 관로파손과 누수율 저감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참여하는 수돗물평가위원회와 관내 학생들의 상하수도사업소 견학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을 10%정도만 줄여도
연간 약 4억1천만톤의 물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자원이자 생명인 물.
시민 모두가 물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아껴쓰기의 생활화로
깨끗하고 풍부한 물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겠습니다.
치악의 맑은물을 보존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 !
행복한 원주의 깨끗한 물!
상하수도사업소가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