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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록가
    • 3대째 이어온 명륜이발관, 그리고 한 가족의 기록
    • 원주시 기록관2026-09-15 14:15:46

    • 명륜이발관 '이성식' 님을 만나 대성중·고등학교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함께 소장하고 계신 귀한 옛 사진과 기록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명륜이발관은 어떤 곳입니까?명륜이발관은 아버지와 어머니에 이어 현재까지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원주의 오래된 이발관입니다. 아버지께서는 1·4 후퇴 당시 영등포의 한 이발소에서 이발 도구 세트를 선물받은 것을 계
    • 대성고 학창시절 이야기
    • 원주시 기록관2026-08-19 16:08:33

    • 대성고등학교 졸업생 '한필수(1952년생)'님을 만나 ​그 시절 학창시절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대성고등학교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969년 대성고등학교 재학 중 KBS에서 제작한 「젊은이의 광장」 공개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진행은 이근배 아나운서가 맡았습니다. 당시에는 지방 학생이 방송에 출연하는 일이 매우 드물었기 때문에 잊지 못할 추
    • 치악산 비로봉 돌탑 이야기
    • 원주시 기록관2026-08-10 15:11:37

    • 치악산 비로봉(시루봉) 돌탑 이야기 (돌탑을 쌓을 당시에는 치악산 정상을 '시루봉'이라고도 불렀으며, 현재는 '비로봉'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악산 비로봉 돌탑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관장님으로 재직 중인 용석찬 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Q. 치악산 비로봉 돌탑을 쌓으신 분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 사진 한 장 속의 기록
    • 원주시 기록관2026-08-06 17:27:36

    • ​사라져 가고 흩어져 가는 민간의 기록물을 찾아 수집하고 보존하는 일은 지역의 기록문화를 이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사진 한 장, 한 장을 바라보다 보면 그 속에 담긴 삶의 진솔함과 정성, 그리고 시대의 이야기를 마주하게 된다.한 가정의 큰 행사였던 혼례 사진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모습과 가문의 역사, 당시의 의복과 생활문화를 함께 엿볼 수 있다.​
    • 마을기록가가 기억하는 반곡역
    • 원주시 기록관2026-08-04 16:24:57

    • 봄마중길을 오르다 숨이 찰만한 언덕에 고즈넉이 자리한 반곡역단초롭고 아름답게 자리한 지붕 사이로 스치는 새소리는 북적이던 한때를 만나게 하는것 같다.남길 만한 이야기가 될까? 오늘이 가장 좋은날이고 훗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반곡역은 일제강점기인 1941년 중앙선의 보통역으로 개업했다. 당시 중앙선은 광물과 임산물, 농산물 등의 수송을
    • 옹기 가마터 이야기(2)
    • 원주시 기록관2026-07-30 09:51:27

    • 1983년 12월경 촬영 된 가마터 사진에 나오는 옹기는2026년 5월 14일 가마터 방문 시 김동원 형수님이 여전히 장독으로 사용 중(위 사진) 이었고,유약을 바르지 않은 옹기(아래 사진)도 여전히 보관 중이었다.​옹기는 우리 한민족이 삼국시대부터 사용해 온 전통적인 음식물 저장 용기이다. 고령토를 원료로 하는 도자기와 달리 황토를 사용하며, 잿물 유약의
    • 옹기 가마터 이야기
    • 원주시 기록관2026-07-29 11:27:45

    • [1950년대 원주시 입춘내길 52-36 옹기공장 터 , 가마터 앞에서 일하시던 분들 / 김동원 님 제공]원주시 반곡동 대폭가마는 긴 통로형 가마로, 우물정자로 불을 지펴 약1.200도의 열로 한번에 약 700개 정도의 옹기를 구울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지금의 차량 7대 정도를 나란히 세운 길이에 해당했습니다. 광복 이후와 6.25 전쟁 직 후부터 운영
    • 옹기 가마터 방문기
    • 원주시 기록관2026-07-21 17:07:22

    • 일 시 : 2026년 5월 14일 오전 10시장 소 : 원주 반곡동 ( 옹기 가마터가 있었던 곳)인터뷰 : 김동원 님(옹기공장 아들) 흙과 불, 그리고 세월이 빚은 반곡동 옹기 가마터 이야기 1. 할아버지로부터 이어진 '도공'의 핏줄우리 집안의 옹기 역사는 충북 음성 장호원의 '신댓말'이라는 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곳에서 큰 옹기
    • 옹기 가마터의 흔적
    • 원주시 기록관2026-07-14 11:23:48

    • [1980년대 초 반곡동 옹기 가마터' (현재의 반곡동 입춘내길). 김상일 님 기증사진 ]​세월이 비껴간 듯, 낡은 사진첩 속에서 발견한 지금은 사라지고 흔적도 찾을 수 없는 옹기 가마터. 우리네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음식의 기초가 되는 장류, 김치류 등의 발효 음식을 보관하는 항아리.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등의 쏟아져 나오는 편리한 재질의 그릇들 사이
    • 1980년대 반곡동 농촌마을(3)
    • 원주시 기록관2026-07-09 17:07:07

    • 전 아마추어 사진작가(포커스 클럽)로 활동하신 원주 시니어클럽 '김상일'님 기증사진입니다.​농촌마을을 배경으로 어린 아이들이 흙놀이(깃발 쓰러뜨리기 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1980년대 원주시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동네 어린이들이 당시 유행했던 흙놀이인 '깃발 쓰러뜨리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정겨운 옛 농촌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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