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인생을 걷다 | |
작성자 | 김현미 |
---|---|
핸드폰 | 비공개 |
안녕하세요?
이번 어버이날을 맞이 하여 원주 소금산을 다녀 왔습니다 출렁다리&울렁다리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건널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무섭기도하고 아슬아슬 스릴도 있고 꼭 흔들리는 인생을 걷고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건너야 하는 다리인지라 무섭고 흔들리지만 마음을 한발한발 조심조심 남편손과 아들손을 잡으면 씩씩하게 건넜습니다. 다리위에서 보는 풍경도 인상적이였고 동행한 어머님도 너무 즐거워 하셨습니다 ^^ |
|
파일 |
- 이전글 원주에서 인생을 걷다
- 다음글 원주의 따뜻한 봄볕과 시원한 바람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