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의 가을 | |
| 작성자 | 이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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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비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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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원주를 다녀왔습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원주의 치악산을 구경하고 시내도 구경했습니다. 시내에는 한지박물관을 관람했는데, 박물관 앞이 원주 시내의 전경을 보기에 좋았습니다. 오후 원주 시내가 한눈에 보이던 전경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우리 가족은 저녁식사를 근처 옹심이 칼국수집에서 했습니다. 깅원도에서 맛보는 옹심이의 맛은 다른 지역에서는 흉내내기 힘든 맛입니다. 오랜만에 맛본 강원도의 옹심이는 굿 하고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바로 옆 가게는 원주의 지역명의 돈까스집인데 돈까스를 주문하면 칼국수를 준다고 하네요. 다음번 원주 방문시에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원주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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