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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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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다리
작성자 전윤선
핸드폰 비공개
꽃피는 봄날이 왔으니 여행을 가야죠.
이번 여행은 소금산 출렁다리로 정했음.
잔도길과 울렁다리도 작년에 개통되었다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2시간 코스를 다 돌지 못하니
아쉽지만 잔도와 울렁다리는 다음 기회에 다시 오기로..

3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주차장과 매표소까지 거리가 꽤 있음
3시 반까지 매표소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뛰듯이 걸어 겨우 도착, 가까스로 구매할수 있었다.
그러고 나니 4시까지 출렁다리를 통과해야
그 뒤의 잔도길과 울렁다리 이용 가능하다고..
시간 계산 안하고 방문하면 헛걸음 할 수 있으니
방문 예정인 사람들은 시간 잘 확인해야 하겠다.
코스 처음은 계단이라 오르기가 좀 힘들었지만
출렁다리에 도착하고 보니 경치도 좋고 시원했다.
다녀본 출렁다리 중 젤 많이 흔들리고 심장 쫄깃했음.

내려오는 하늘바람길도 경치가 멋졌다.
출렁다리도 한컷 사진으로 담아보고 여유롭게 내려옴.
아이들이 레일바이크 타고 싶다고 해서 이동.
열차타고 올라가서 레일바이크로 내려오는 거라
힘들지 않고 속도감도 꽤 있어 재미있었다.
주변 경치를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내려옴.
그리고선 치악산 자연휴양림 입실.
예쁜 집에서 하루 밤 잘 쉬었다.

다음날 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해서 만들기 체험 하려고 했지만
체험시간에 좀 늦고 점심시간도 겹쳐서 할 수가 없었다.
아쉽지만 야외 공원에서 사진 한컷 찍고 집으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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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