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 반곡맘 미술인회(대표:신인수)는 제5회 반곡맘 미술인 展을 오는 20일 (월) 반곡역 갤러리와 27일(월) 원주시민문화센터에서 총 2회에 거처 풍경화, 인물화등 약 30여점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또한, 오프닝 행사로 10월 20일 퀸즈 앙상블의 협찬 공연이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 반곡맘 미술인회 대표 신인수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활공간 공공미술 가꾸기 사업으로 지정된『반곡역 갤러리』를 활성화하고 미술창작 동아리에 대한 예술 활동 참여기회 확대는 물론 반곡역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미술창작 활동을 통한 원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고.”고 말했다

□ 반곡맘은 원주시에서 활동하는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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