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13.10.29
조회수 1250
전국체육대회서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전 | |
담당부서 | 시정홍보실 |
---|---|
육상, 복싱, 역도 등 13명 출전, 금1, 은4, 동7 획득 □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육상 5명, 복싱 5명, 역도 3명 등 총 13명이 출전해 금 1개, 은 4개, 동 7개를 획득, 강원도가 종합 10위를 차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 남자 육상 800m에서 백승윤 선수가 1분51초56의 기록으로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창단이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작년 금 2개를 수확했던 복싱에서는 아쉽게 동메달 3개에 그쳤는데, 준준결승에서 홍무원, 김정주 선수가 승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상으로 준결승전을 기권하며 동메달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여자부에서는 성수연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 역도에서는 박다애, 임지혜, 이주미 세 선수가 은 4개, 동 4개 등 무려 8개의 메달을 획득, 작년에 이어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의 실력을 선보였다. 건강체육과 과 장 고종균 주무관 박종성 2013년 10월 29(화)
|